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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화솔루션 美 신재생에너지 개발 투자지원…생산적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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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06, 2026, 16:02:0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한화솔루션(대표이사 박승덕)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에 프론팅 방식 금융지원을 제공합니다. 프론팅(Fronting)은 글로벌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 발행사와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합니다.


신한은행은 "금융자금이 실물경제 설비투자와 고용창출로 연결되는 생산적금융의 취지를 반영한 사례"라며 "한화솔루션이 북미지역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자금조달 지원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설계·조달·시공/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사업확장과 자회사 투자관련 금융자문을 제공합니다. 또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회사채 발행 등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국내외 임직원 대상 금융세미나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미국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전력망 안정성 제고를 위해 미국 전역에서 추진중인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프로젝트에 공동 금융주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을 금융으로 뒷받침해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생산적금융의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화솔루션과 협력해 친환경 산업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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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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