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양사가 공동 협력의 첫 목표로 삼은 재개발 현장은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로, 2009년 서울 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된 5개 지역 중 한 곳이며 강북권 최대 정비사업 현장으로 꼽힙니다. 내년 중 3000여 세대, 16개동 65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가 구축될 예정으로, 올 1월부터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GS건설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LG전자의 코어테크가 담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제품과 차별화된 구독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GS건설이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 시공사로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지구 입주자들에게 다른 주거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혜택과 조건의 가전 구독 서비스로 프리미엄 환기제품 등 LG 빌트인 가전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양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GS건설이 추진 중인 재개발정비사업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서울 강북 핵심지역의 신흥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는 초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GS건설과 함께 구현해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