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연근)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0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혈액투석 및 혈당 품목의 수익성 강화를 꼽았습니다. 진단시약 매출이 일부 조정되었으나, 주력 사업군인 혈액투석액 분야와 혈당 측정 사업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이익 폭을 넓혔다는 분석입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올해도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장진단(POCT) 제품군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신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입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전반적인 사업 효율화 노력이 영업이익의 큰 폭의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POCT 등 제품의 수출 확대와 기존 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