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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신작 ‘구원에게’ 출간 기념 북 전시 망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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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2, 2026, 14:02:58

6월까지 카페 파사도 망원에서 무료 진행..사랑의 이면과 감정 조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가 신간 ‘구원에게’ 출간을 기념해 서울 망원동에서 북 전시를 열고 사랑의 이면을 공간으로 확장해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망원동 카페 ‘파사도 망원’에서 진행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전시로, 작가가 약 2년 만에 선보인 신작 ‘구원에게’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정영욱 작가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위로를 전해온 작가입니다. 신작 ‘구원에게’는 기존의 따뜻한 감성에서 나아가 사랑이 남긴 상처와 균열, 관계의 이면에 남은 감정의 잔여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북 전시는 책의 주요 문장과 집필 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정’, ‘결핍’, ‘회고’, ‘구원’ 등 작품 속 핵심 키워드를 공간에 배치해 관람객이 문장을 따라 걸으며 감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습니다. 특히 작가의 서신 형식 원고도 공개돼 사랑을 거창한 서사가 아닌 일상의 감정으로 조명합니다.


작가는 직접 포스터와 전시 작품 디자인 제작에 참여할 만큼 이번 전시에 깊은 애정을 쏟았습니다.

 

정영욱 작가는 “이번 전시는 빛나는 장면보다 그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에 집중한 메시지를 오롯이 전달하는 자리”라며 “독자가 책장을 넘기던 순간의 감정을 공간에서 다시 마주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회 주최 측은 “위로를 건네던 작가가 사랑의 균열을 드러내며 던진 새로운 질문을 공간에서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전시의 여운과 함께 책을 읽는다면 작가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시는 매장 운영 시간 내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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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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