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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 출시…포용금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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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4, 2026, 16:02:38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재관)는 금융접근성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로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합니다. 신용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중인 경우도 포함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관리 교육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후 오는 27일부터 카드발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이용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됩니다.


카드혜택도 실질적인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월실적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시 0.5% 청구할인을 제공합니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시 소상공인 선호업종인 슈퍼·마트·편의점에서 추가 0.5% 청구할인이 적용됩니다. 월할인한도는 최대 2만원이며 연회비는 1만원입니다.

 


정책상품 취지에 따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결제대금 연기, 해외이용과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 충전, 골프장·유흥·사행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할부는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전통시장 온누리카드를 출시하는 등 소상공인·지방을 포함한 지역상권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며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와 매출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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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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