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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650억원 투입 미국 LA 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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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02, 2026, 06:03:0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합니다.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인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 약 650억원을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습니다.

 

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 총 2곳이다.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등석 라운지는 전형적인 공항 라운지를 넘어선 고품격 공간으로 재단장 했습니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별실 2곳을 마련해 독립된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따라 일품요리를 주문하는 퍼스널 다이닝 서비스 '아라카르트(à la carte)'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합니다. 라운지 뷔페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오픈 키친 방식의 라이브 스테이션을 도입했습니다.

 

고객들이 식사하는 공간 외에도 휴식과 업무 등 필요에 따라 라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다양화했습니다. 업무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존,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패밀리 존, 샤워실 등을 마련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고객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라운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단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LA 국제공항에 이어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해외 주요 허브 공항에 위치한 라운지 확장과 리뉴얼을 잇따라 진행해 연내 공개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번 라운지 오픈으로 LA 국제공항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고품격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향상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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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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