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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재신임…“실적·혁신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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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03, 2026, 11:03:0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를 이끌고 있는 이은미 대표이사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월27일 토스뱅크 강남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최종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단독추천했습니다. 임추위는 올해 1월 경영승계절차 개시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검증해왔습니다.


임추위는 이은미 후보자가 2024년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성장성·수익성·영속성·건전성 등 4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탄탄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의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대출 확대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은행의 기초체력을 강화했다는 것입니다. BIS비율 등 각종 지표 성장세 속에 흑자기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봤습니다.


토스뱅크의 2024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57억원으로 2021년 10월 출범후 처음으로 연간흑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은미 대표는 2028년까지 '글로벌 넘버원 디지털 뱅크(Global No.1 Digital Bank)'라는 중장기 비전을 밝혔습니다. 여수신 본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비이자수익원 다변화, 기업뱅킹 안착, 글로벌 진출 확대, 기술경쟁력 확보 등 미래성장전략도 구체화했습니다. 내부통제·사이버보안·ESG 등 금융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요소에 대한 방향성 역시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토스뱅크가 추진중인 AI 전환, 기술 기반 안전망 구축, 글로벌 사업확장은 비전이 불확실한 시장상황속에서 미래경쟁력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역"이라며 "고객 자산관리와 외환, 기업금융 등 비즈니스 영역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갖춘 것이 이은미 대표의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이은미 대표는 오는 3월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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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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