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하는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영유아 검진표 ▲대사 증후군 안내문 ▲본인부담환급금 신청 안내문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각종 안내문과 고지서 300종 이상의 문서를 카카오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문서를 수신하고 열람 시에는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한 본인 인증으로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재헌 카카오 지갑사업팀 리더는 "건강검진표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서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함으로써 공공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공공·금융·민간 480여개 기관에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