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를 통해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합니다.
아이오페는 이달부터 미국 전역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습니다.
아이오페는 이번 진출을 통해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집약한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입니다. 특히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워 북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XMD 스템3 세럼’은 고함량 PDRN 복합체를 통해 수분 볼륨과 모공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외에도 비타민C 고함량 마스크와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라인업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종하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전무는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며 “아이오페만의 차별화된 레티놀 및 피부과학 기술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1996년 론칭 이후 레티놀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 온 아이오페는 현재까지 26건의 특허 보유와 43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안티에이징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