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명의의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24년 ‘국세 이천억원 탑’ 수상 이후 불과 2년 만에 납부 세액 규모를 1000억원 이상 확대하며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조 5473억원, 영업이익 1조 3201억원의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인세 총 3496억원을 성실히 납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해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세뿐만 아니라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지역의 지방 재정 확충에도 기여해 지난 2025년 ‘인천시 관할 세금 납부 우수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성실 납세는 기업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본적인 책임이자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