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U·G News 부·울·경 뉴스

부산대, 롯데시네마 오투 복합문화 거점 조성 추진

URL복사

Wednesday, March 11, 2026, 18:03:09

부산대·롯데·금정구·상인회 4자 협약
공연·전시·취창업 지원 공간 조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롯데컬처웍스와 금정구,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함께 부산대 지하철역 인근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을 복합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4자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부산대학교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학과 기업, 지자체, 상인회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산·학·관·민 협력 모델로 추진됩니다.

 

부산대학교는 침체된 대학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대학교는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 지하1층과 지상3층, 8층 등 총 3개 층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와 창업 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학은 해당 공간을 교육 및 연구 활동 지원 시설로 활용하는 동시에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 창작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 사업은 참여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됩니다.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 내 공간을 제공하며 부산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과 연계해 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합니다. 금정구청은 행정과 정책 지원을 담당하고 부산대상가총연합회는 공연 기획과 홍보·마케팅 등을 맡아 사업 추진을 지원합니다.

 

부산대학교는 특히 이번 사업이 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문화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활동을 통해 청년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입니다.

 

박상후 부산대학교 대외·전략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가치 창출, 청년 취·창업 지원을 통해 국가거점 국립대로서 지역 혁신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