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hemical 중화학

LS일렉트릭, 일본 ESS 시장 본격 출사표…세계 최대 스마트에너지 전시 참가

URL복사

Thursday, March 12, 2026, 11:03:40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서 기술력 공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서 ESS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과시합니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테마로 총 16.2부스(145.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데이터센터 전용 솔루션 ▲전력 송·배전 솔루션 등을 선보입니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를 전시 전면에 배치,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 ESS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집니다. 

 

LS일렉트릭의 MSSP는 전력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제어속도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분야에서 쌓아 온 세계 최고 수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전력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 Power Electronic Building Block)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스마트 독립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LS일렉트릭은 ESS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넘어 직접 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사업비 360억원 규모 PCS(전력변환장치) 20MW, 배터리 90MWh급 미야기현 ESS 프로젝트 EPC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치바현 이치하라시 PCS 2MW, 배터리 8MWh급 ESS 발전소 프로젝트는 직접 투자와 운영을 맡아 LS일렉트릭의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는 약 700억원에 달했습니다.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 맞춤형 스마트 배전 인프라 역량도 공개합니다. ▲데이터센터 전용 배전반 UL891 ▲데이터센터용 직류(DC) 전력기기(ACB, MCCB)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플랫폼 Beyond X CUBE 등을 선보입니다. 

 

일본 ESS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계통 안정화 수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 100억엔(약 93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시장은 올해(2026년) 약 1000억엔(약 93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으며, 2030년에는 약 4000억엔(약 3조8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일본은 글로벌 ESS 시장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전력 인프라부터 EPC까지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ESS 발전소 일괄 공급 역량과 세계 최고 수준 전력 솔루션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1등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5개 대학병원서 ‘24시간 살균력’ 입증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5개 대학병원서 ‘24시간 살균력’ 입증

2026.04.15 16:13:0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근당이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입증하며 감염 관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종근당은 국내 5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리얼월드(Real-world)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인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해 대조군 설정을 통한 비교 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즉각적인 살균력을 가진 DDAC와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유기실란(Si-QAC)을 결합한 차세대 소독티슈입니다. 잠자리 날개의 스파이크 구조에서 착안한 기술을 적용해, 소독 후 표면에 형성된 보호막이 균을 물리적으로 사멸시키는 원리입니다. 연구팀이 병원 내 침대 난간(건성 구역)과 세면대(습성 구역) 등 160여 곳을 조사한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2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기존 표준 소독법을 적용한 대조군에서는 소독 후 시간이 흐르며 균이 다시 증식해 살균 지속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세균 농도가 높아 관리가 까다로운 ‘습성 구역’에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소독 1시간 후 비교 분석에서 대조군 대비 월등한 미생물 감소율을 나타내며 고위험 환경에서의 방역 우수성을 증명했습니다. 교신 저자인 이동건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의료 현장 감염 관리의 핵심은 지속적인 살균 상태 유지”라며 “이번 연구로 입증된 24시간 지속 효과는 다제내성균 등 병원 내 감염원을 차단하는 데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다기관 임상은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유효함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방역 솔루션을 공급해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