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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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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2, 2026, 10:03:23

접근성 강화 기술·제품 소개...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참가
점자·수어 등 접근성 기술 통합 적용한 키오스크 신제품 선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에 참가해 접근성을 강조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CSUN AT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행사로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힙니다.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점자패널, 수어안내, 스크린리더 등 접근성 기술을 통합 적용한 제품입니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고객은 버튼을 눌러 키오스크 스탠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를 체험한 한 시각장애인 관람객은 "음성 안내만으로는 비슷한 발음의 정보를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가격, 결제 여부 등을 재차 확인해야 했는데 점자 패널을 통해 내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아졌다"라고 전했습니다.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고 가전이나 IoT 기기를 제어합니다. 씽큐 온과 연동해 문 열림 안내, 움직임 감지, 전력 모니터링이 가능한 IoT 센서는 청각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소리 대신 빛으로도 알람을 제공합니다.

 

가전의 손쉬운 사용을 돕는 'LG 컴포트 키트' 액세서리와 LG 올레드 TV에 탑재된 시·청각 지원 기능인 '음성 메뉴 읽어주기', '수어 메뉴 읽기', '보청기·스피커 동시 듣기' 등도 전시됐습니다.

 

홍성민 ESG사무국장은 "이번 전시 참가는 접근성 개선에 진심을 다하는 LG전자의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라며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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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 온라인 DX 경험 사업자 AX 생태계로 확대

네이버, 온라인 DX 경험 사업자 AX 생태계로 확대

2026.04.16 10:03:42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국내 AI 생태계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여 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DX(디지털전환) 성장 경험을 오프라인 및 사업자 AX(AI 전환) 생태계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사업자 AX 지원 대상의 범위와 규모도 넓힐 계획입니다. 오프라인 가게 방문부터 결제, 고객관리까지 데이터화하고 로컬 중심의 브랜딩도 강화합니다. 먼저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달 28일부터는 연간 8000여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도 시작합니다. 네이버는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 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고도화해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또 온라인 사업자의 AI 활용 역량을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업자 지원 범위와 규모도 넓힙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한단계 더 고도화합니다.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성장 마일리지’는 연간 약 2만명의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 기술 도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AI를 활용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출시한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인 ‘ADVoost’의 지원 규모도 1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 발간한 ‘AI RIDE’ 리포트에 따르면 ‘ADVoost 쇼핑’을 도입한 사업자는 신규 구매자와 주문 건수가 각각 약 60% 증가했으며, 운영 편의성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를 넘어 자사몰 등 외부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를 위한 기술 지원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자사몰 사업자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과 CRM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DX 과정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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