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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025년 매출 2473억원 달성…3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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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2, 2026, 16:03:59

톡신 부문 전년 대비 25% 성장..신약 ‘뉴비쥬’ 등 상반기 출시 예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47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호조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다지고,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가 해외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했습니다.

 

필러 부문은 매출이 5% 소폭 감소했지만, ‘뉴라미스’와 ‘아띠에르’의 신규 광고 론칭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172억원)과 순이익(155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15%, 4% 감소했습니다. 이는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메디톡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국산 신약 40호로 허가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뉴비쥬’와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MT961’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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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2026.04.14 11:14:0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의 브랜드 ‘바이이에르(byhyeres)’는 봄 스타일링을 위한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실버 주얼리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가심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단독 착용과 레이어링이 모두 용이한 실버 라인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바이그레인(By Grain)’ 라인은 균일한 볼 디테일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섬세한 빛 반사를 구현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바이크로스(By Cross)’ 라인은 십자가 모티브를 절제된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펜던트 중심에 스톤을 세팅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에는 터키석 등 컬러 스톤을 적용해 봄의 생동감을 담았습니다. 목걸이의 경우 펜던트 앞뒤를 스톤이나 메탈 포인트로 선택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진행된 선론칭에서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바이크로스 실버 목걸이는 1차 입고분이 전량 완판되어 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29CM 등 주요 패션 플랫폼 베스트 순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오늘(14일)부터 LF몰과 W컨셉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합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단독 리본 패키지와 메시지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용 수요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바이이에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 여성의 주얼리 수요를 겨냥했다”며 “단독 착용부터 레이어링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주얼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론칭한 바이이에르는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플랫폼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플루언서 협업과 면세점 입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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