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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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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13, 2026, 15:03:37

선제적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중대재해 Zero’ 실현 앞장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SCC)’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는 법률 및 안전 전문가가 기업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정밀 진단해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인증은 유한양행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단순 준수를 넘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ISO 45001 운영과 함께 안전보건 관리 조직 및 예산 편성,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 비상대응 훈련 등 핵심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경영책임자의 확보 의무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전사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왔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안전 관리 수준을 냉철하게 진단받을 수 있었다”며 “부족한 부분을 즉각 개선해 한층 더 견고한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륙아주 측은 “유한양행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뿌리내려 있다”며 “이번 인증이 업계에 선진적인 안전 경영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교육 확대를 통해 ‘중대재해 Zero’ 목표를 지속 달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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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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