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U·G News 부·울·경 뉴스

국립한국해양대, 해양문화관광학과 개설…부산 해양관광 인재 양성

URL복사

Friday, March 13, 2026, 16:03:14

지역 산업 연계 해양관광 교육
부산 해양문화관광 인재 양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13일 해양문화관광학과가 첫 신입생을 맞으며 학과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대학 관계자,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과의 출범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이번 학과 출범은 단순한 학과 신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부산은 해양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해양문화콘텐츠와 해양관광, 해양레저산업 등 다양한 분야가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이 같은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협력해 해양문화관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기반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정책과 맞물리며 해양문화관광학과 설립이 이뤄졌습니다.

 

해양문화관광학과는 중등교육과 고등교육, 산업계를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 후학습 경로를 확대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환경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은 해양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지역 기반 문화산업 이해, 해양관광 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또한 학문적 이론과 산업 현장 경험을 함께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과정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전국 국립대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개설된 해양문화관광학과 출범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인재를 배출해 부산 해양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양문화관광학과 학과장인 권경선 교수 역시 학과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이 연결되는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번 학과 개설을 계기로 부산이 보유한 해양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관광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