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모두투어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협력사와 가이드를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홀리데이 인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현지 가이드와 협력사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모두투어 본사와 북경 지사 관계자가 참석해 고객 서비스 중심의 현장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제 고객 불편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예방 교육과 상황별 응대 기준 정립입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플레인에 대한 사전 관리와 세심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이드들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몽골 지역의 3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특히 테를지 국립공원 관광과 게르 숙박, 별빛포차, 노마딕 체험 등 현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에 발맞춘 현지 서비스 품질 제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대용 모두투어 북경 지사장은 “가이드의 서비스 역량은 고객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현지 협력 네트워크와 긴밀히 소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달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행사 부문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