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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시흥거모 B1 견본주택 20일 개관…AI 커뮤니티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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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8, 2026, 15:03:14

AI·헬스케어·에듀테크 커뮤니티
총 353가구 공급, 거모지구 핵심 입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거모지구에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입지 중심에서 벗어나 단지 내 커뮤니티와 서비스 등 실질적인 사용 가치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주거 형태에 대한 선호가 크게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호반건설이 선보이는 이번 단지는 건강과 교육, 문화, 편의를 모두 갖춘 올인원 특화 커뮤니티를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AI와 로봇, 비대면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주거 환경을 구현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먼저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스마트 원격 건강관리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입주민은 모바일 앱과 연동된 기기를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트니스 영역에는 AI 모션 인식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관절 가동 범위와 체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이 구축됩니다.

 

생활 편의 측면에서는 무인 로봇 카페와 로봇 바리스타가 도입됩니다. 다수의 입주민이 동시에 이용하더라도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화 서비스로는 입주민 전용 전자도서관이 운영됩니다. 별도의 공간 방문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가 마련됩니다. 키즈카페에는 스마트 러닝 기기가 설치돼 동작 인식 기반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놀이형 학습 환경이 제공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건강과 교육, 문화, 편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특화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간 축적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53가구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임대는 43세대가 포함됩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합니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약 400m 거리에는 추가 초·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여건 역시 양호합니다. 평택시흥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 이용도 가능합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일원, 서해선 시흥시청역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20일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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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KB금융 AI와 함께 일한다…양종희 회장 “새로운 가치 만들 AI 인재양성”

KB금융 AI와 함께 일한다…양종희 회장 “새로운 가치 만들 AI 인재양성”

2026.07.15 15:14:3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학습·성장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AI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전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세미나에 참석해 "AI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자 반기마다 AI·데이터 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 AI전략 'KB With AI'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업무에 적용한 주요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KB DAVIS'는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자료까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됐습니다. 'AI Dev 센터'는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개발환경입니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코드작성,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는 결과검증과 품질관리에 집중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문화를 구현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금융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와 매출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상권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분석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날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 확산하고자 실전형 AI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인 'KB AI Lab'을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AI교육체계 'KB AI Academy' 최고과정(AI Expert)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2주 심화교육후 10주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절차에 맞춰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업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과 차별화되며 수료자는 각 소속으로 복귀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AI 활용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합니다. KB금융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KB AI Lab을 그룹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업중심 AI 실행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With AI는 AI를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KB금융은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고객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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