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거모지구에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입지 중심에서 벗어나 단지 내 커뮤니티와 서비스 등 실질적인 사용 가치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주거 형태에 대한 선호가 크게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호반건설이 선보이는 이번 단지는 건강과 교육, 문화, 편의를 모두 갖춘 올인원 특화 커뮤니티를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AI와 로봇, 비대면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주거 환경을 구현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먼저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스마트 원격 건강관리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입주민은 모바일 앱과 연동된 기기를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트니스 영역에는 AI 모션 인식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관절 가동 범위와 체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이 구축됩니다.
생활 편의 측면에서는 무인 로봇 카페와 로봇 바리스타가 도입됩니다. 다수의 입주민이 동시에 이용하더라도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화 서비스로는 입주민 전용 전자도서관이 운영됩니다. 별도의 공간 방문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가 마련됩니다. 키즈카페에는 스마트 러닝 기기가 설치돼 동작 인식 기반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놀이형 학습 환경이 제공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건강과 교육, 문화, 편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특화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간 축적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53가구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임대는 43세대가 포함됩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합니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약 400m 거리에는 추가 초·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여건 역시 양호합니다. 평택시흥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 이용도 가능합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일원, 서해선 시흥시청역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20일 개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