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Major Company 대기업

CJ그룹, 2026년 상반기 공채…채용 규모 30% 확대

URL복사

Wednesday, March 18, 2026, 16:03:54

AI 기반 채용 도입..내달 1일 접수 마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채용 규모는 전년에 비해 30% 가량 늘어났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입사 지원서는 내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거쳐 계열사별 맞춤 전형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번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했습니다. CJ그룹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 확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CJ그룹은 1957년 제일제당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계열 분리 이후에도 공채를 지속하며 올해로 약 70년간 인재 채용을 이어왔습니다.

 

CJ그룹은 ‘하고잡이’ 인재상을 기반으로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성과 중심 인사 기조를 강화했습니다.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적용됩니다. CJ그룹은 채용 전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분석 자료를 평가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한다는 설명입니다.

 

채용 브랜딩 활동도 확대합니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직무별 현직자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운영합니다. CJ대한통운은 게임 콘셉트를 활용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구직자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채용 콘텐츠도 강화합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 ‘CJ Careers’를 통해 AI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콘텐츠를 공개해 기업과 직무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CJ그룹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재 중심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J그룹은 최근 구직자 대상 조사에서 높은 취업 선호도를 기록했습니다. 수평적 호칭 문화와 계열사 할인 혜택, 장기 근속자 대상 휴가 제도 등 복리후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