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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아리온스멧’ 육군 성능확인평가 단독으로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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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9, 2026, 17:03:19

타 업체 제기한 추가 요구사항 모두 수용해 평가 및 확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아리온스멧'이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성능확인평가를 단독으로 완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입니다.

 

성능확인평가는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6개 항목에 대해 각 방산업체가 제시한 성능을 상대 평가하기 위한 것(A형 평가항목)으로 지난 3일부터 약 3주간 실물 평가로 진행됐습니다. 

 

앞서 각 업체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방위사업청이 지정한 전문연구기관에서 A형 평가항목 실물평가를 진행하고 해당 수치를 제안서에 기재해 방사청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안서 제출 내용을 상회하는 수치까지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모든 업체가 동일한 조건에서 실물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방산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이 같은 요구사항을 수용해 진행됐습니다. 

 

또한 '군이 요구하는 성능보다 상회하는 원격제어거리를 상대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성능확인평가에 투입된 장비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까지도 모두 반영했습니다. 

 

특히 일부 업체가 지난 평가 과정 중에 장비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제기한 부분을 고려해 방사청은 민간 전문가를 통해 정밀 검증을 진행했으며 '변경사항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군의 이번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과 관련한 육군 시험평가단의 실물 구매시험평가가 2024년 9월부터 5개월간 이뤄져 2025년 2월 종료됐으며 모든 업체의 장비가 전투용 적합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참여업체가 A형 평가항목에 대한 평가 방식에 문제를 제기해 1년 이상 사업이 지연된 상황이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정부가 요구하는 모든 조건에 맞춰 성실하게 사업에 임하고 있으며,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성능이 우수한 아리온스멧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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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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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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