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 Korea)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ustralia–Korea Business Awards, AKBA)'에서 포스코홀딩스를 ‘올해의 기업(Business of the Year)’으로 선정했습니다.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는 2010년부터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과 호주 간 무역·투자 및 산업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자원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핵심 광물, 배터리 소재,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로스 그레고리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특히 글로벌 공급망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호주 간 경제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국 간 무역과 투자, 산업 협력 강화는 공급망 안정성과 주요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로스 회장은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광업 및 자원 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주요 산업 공급망을 뒷받침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은 양국 경제 협력이 새로운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포스코홀딩스 외에 수상한 주요 기업은 ▲호주-한국 파트너십 부문: 우드사이드 에너지·SK가스 ▲지속가능성 및 ESG 부문: 고려아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부문: 노보텍 ▲인프라 및 대형 프로젝트 부문: 맥쿼리 자산운용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