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의 파트너사인 코버스(Corvus)가 주한 호주 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이하 AKBA)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AKBA에서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식입니다. 2010년 첫 시상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로, 양국 정재계 및 외교계 주요 인사 약 100명이 참석하는 양국 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은 호주 내 방산 역량 확보를 위한 현지 제조 기반 구축,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버스를 비롯한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호주 방위산업 공급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버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핵심 방위 기술의 호주 현지화 등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동료들과 함께 더 큰 성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주한 호주 상공회의소 측은 "한화그룹의 호주 내 방산·조선·에너지·첨단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은 한-호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여하는 장기 투자의 대표적 사례"라며 "현지 산업 인력 개발과 주권적 방위 역량 구축에 대한 헌신이 양국 정부와 산업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