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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튼튼이 마라톤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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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06, 2026, 14:04:2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지난 5일 개최된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원 상당의 간식세트를 후원했다고 전했습니다.

 

튼튼이 마라톤은 어린시절 치아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보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달리는 행사입니다.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초록우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이 후원한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어린이 건강지원사업에 쓰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괌계자는 "대회 취지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건강간식 3종 세트를 후원했다"며 "해당 간식은 대회 공식 완주 기념품으로 지급됐으며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뚝섬한강공원 현장부스에서 참가아동과 보호자, 시민들에게 직접 전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작은 선물이 참가자들에게 완주의 기쁨이 되고 나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아동의 재능발굴을 돕는 ‘꿈을 꾸는 아이들’ 후원 프로젝트를 비롯해 지역 아동센터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한국투자 꿈 도서관’, ‘한국투자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간식 기부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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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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