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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구·부산서 외국인고객 맞춤 ‘일요영업점’ 추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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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06, 2026, 16:04:4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외국인고객의 금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요영업점'을 확대합니다.

 

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방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고객의 금융편의성을 높이는 대면특화채널입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규모와 유동인구는 많지만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대구에서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문을 여는 일요영업점은 부산 중구 부산금융센터, 대구 달서구 성서지점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가동중인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더해 외국인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총 4곳으로 늘었습니다.


일요영업점에서는 ▲해외송금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외국인근로자 전용 신용대출 'SOL글로벌론' 최고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리고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하는 등 외국인고객 자금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산 외국인중심영업점에는 외국인고객 특화라운지를 마련해 고자산 외국인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과 특화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채널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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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2026.04.14 11:14:0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의 브랜드 ‘바이이에르(byhyeres)’는 봄 스타일링을 위한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실버 주얼리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가심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단독 착용과 레이어링이 모두 용이한 실버 라인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바이그레인(By Grain)’ 라인은 균일한 볼 디테일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섬세한 빛 반사를 구현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바이크로스(By Cross)’ 라인은 십자가 모티브를 절제된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펜던트 중심에 스톤을 세팅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에는 터키석 등 컬러 스톤을 적용해 봄의 생동감을 담았습니다. 목걸이의 경우 펜던트 앞뒤를 스톤이나 메탈 포인트로 선택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진행된 선론칭에서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바이크로스 실버 목걸이는 1차 입고분이 전량 완판되어 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29CM 등 주요 패션 플랫폼 베스트 순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오늘(14일)부터 LF몰과 W컨셉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합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단독 리본 패키지와 메시지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용 수요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바이이에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 여성의 주얼리 수요를 겨냥했다”며 “단독 착용부터 레이어링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주얼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론칭한 바이이에르는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플랫폼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플루언서 협업과 면세점 입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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