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외국인고객의 금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요영업점'을 확대합니다.
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방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고객의 금융편의성을 높이는 대면특화채널입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규모와 유동인구는 많지만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대구에서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문을 여는 일요영업점은 부산 중구 부산금융센터, 대구 달서구 성서지점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가동중인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더해 외국인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총 4곳으로 늘었습니다.
일요영업점에서는 ▲해외송금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외국인근로자 전용 신용대출 'SOL글로벌론' 최고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리고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하는 등 외국인고객 자금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산 외국인중심영업점에는 외국인고객 특화라운지를 마련해 고자산 외국인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과 특화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채널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