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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방산 5사와 상생협약…중소·중견 협력사에 우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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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07, 2026, 14:04:0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은 7일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 5개사와 방산 상생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방산 5사가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해주면 수출입은행은 협력사에 대출한도 우대 및 금리인하를 지원합니다. 중소·중견 협력사에 최대 1.2%p 금리우대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는 최대 20%p 확대할 예정입니다.


수출입은행은 K-방산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합니다. 작년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해외투자에 420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안종혁 수출입은행 전무이사는 "K-방산의 다음 과제는 중소·중견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며 "K-방산 상생 생태계 조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해외진출에 수출입은행이 전폭적인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방산·원전 등 대규모 전략수주 산업에 5년간 100조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 중으로 상생금융 3조5000억원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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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 온라인 DX 경험 사업자 AX 생태계로 확대

네이버, 온라인 DX 경험 사업자 AX 생태계로 확대

2026.04.16 10:03:42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국내 AI 생태계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여 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DX(디지털전환) 성장 경험을 오프라인 및 사업자 AX(AI 전환) 생태계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사업자 AX 지원 대상의 범위와 규모도 넓힐 계획입니다. 오프라인 가게 방문부터 결제, 고객관리까지 데이터화하고 로컬 중심의 브랜딩도 강화합니다. 먼저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달 28일부터는 연간 8000여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도 시작합니다. 네이버는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 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고도화해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또 온라인 사업자의 AI 활용 역량을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업자 지원 범위와 규모도 넓힙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한단계 더 고도화합니다.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성장 마일리지’는 연간 약 2만명의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 기술 도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AI를 활용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출시한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인 ‘ADVoost’의 지원 규모도 1만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 발간한 ‘AI RIDE’ 리포트에 따르면 ‘ADVoost 쇼핑’을 도입한 사업자는 신규 구매자와 주문 건수가 각각 약 60% 증가했으며, 운영 편의성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를 넘어 자사몰 등 외부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를 위한 기술 지원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자사몰 사업자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과 CRM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DX 과정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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