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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주요 자회사 이사회에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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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07, 2026, 15:04:2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7일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기능을 수행합니다. 신한금융은 자회사 소비자보호수준 관리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신한금융은 20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소비자보호 책임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 가장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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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5개 대학병원서 ‘24시간 살균력’ 입증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5개 대학병원서 ‘24시간 살균력’ 입증

2026.04.15 16:13:0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근당이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입증하며 감염 관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종근당은 국내 5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리얼월드(Real-world)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인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해 대조군 설정을 통한 비교 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즉각적인 살균력을 가진 DDAC와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유기실란(Si-QAC)을 결합한 차세대 소독티슈입니다. 잠자리 날개의 스파이크 구조에서 착안한 기술을 적용해, 소독 후 표면에 형성된 보호막이 균을 물리적으로 사멸시키는 원리입니다. 연구팀이 병원 내 침대 난간(건성 구역)과 세면대(습성 구역) 등 160여 곳을 조사한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2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기존 표준 소독법을 적용한 대조군에서는 소독 후 시간이 흐르며 균이 다시 증식해 살균 지속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세균 농도가 높아 관리가 까다로운 ‘습성 구역’에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소독 1시간 후 비교 분석에서 대조군 대비 월등한 미생물 감소율을 나타내며 고위험 환경에서의 방역 우수성을 증명했습니다. 교신 저자인 이동건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의료 현장 감염 관리의 핵심은 지속적인 살균 상태 유지”라며 “이번 연구로 입증된 24시간 지속 효과는 다제내성균 등 병원 내 감염원을 차단하는 데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다기관 임상은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유효함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방역 솔루션을 공급해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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