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ntribution 사회공헌

쿠팡, 인구소멸 위험지역 찾아가는 ‘온동네 케어’ 건강검진 프로젝트 개시

URL복사

Tuesday, April 07, 2026, 15:04:38

매월 인구 소멸지역 순회 운영
의료진 40여 명 종합 진료 제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습니다.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등 전국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지리적 여건상 병원 진료가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협업해 진행됐습니다. 의료 보건 분야는 전문성과 비용, 운영상 난이도가 높아 기업 사회공헌 중 상대적으로 참여 비중이 낮은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쿠팡 온동네 케어'의 첫 대상지로 선정된 전북 장수군은 인구 2만여명 중 40.8%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전국에서 인구 소멸 위험이 가장 가파르게 진행되는 '소멸 고위험' 지역 중 하나입니다. 주민 중 상당수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상급 병원과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의료 취약 지역입니다.

 

행사는 이날 장수군 한누리전당에서 진행됐습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를 중심으로 대학병원 교수급 의료진을 포함한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간호사·약사 등 총 4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역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의료 취약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 진료'를 병행했습니다.

 

주요 진료 항목은 ▲내과·정형외과·정신과·치과·한방재활의학과 등 종합 진료 ▲혈액검사 및 골밀도 검사 ▲도수치료 및 물리치료 ▲치매·우울증 검사 등입니다. 진료 후에는 처방에 따른 약제와 상비약 키트를 제공했으며 건강검진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된 환자에게는 상급 병원과 연계하는 사후 관리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은 "장수군과 같이 고령화 비율이 높고 의료 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단순 진료를 넘어 만성질환 관리와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인구 감소 지역의 의료 접근성 문제는 기업도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쿠팡이 전국에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처럼 의료 서비스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쿠팡은 이번 장수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충북 단양에서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전국 의료 취약 지역을 순회하며 '온동네 케어'를 지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