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7일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및 인재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서울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합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과 대한민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는 54홀(3라운드) 이상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한화생명과 서울시골프협회는 참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성장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대한골프협회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향후 참가 선수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번 대회를 미래인재 육성과 성장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합니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골프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동남아지역 스포츠 인재육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국 여성골프 성장과정에서 세계적 선수를 배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도 차세대 골프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미래세대 인재육성과 청소년 성장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