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 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혜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양사는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과 금융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과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차량 구매와 금융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금융과 소비를 연계한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양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금융상품과 자동차 구매 혜택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은 고객의 생활 전반에 걸친 혜택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존 단일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난 융합형 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BNK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 적금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기반 확대와 함께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