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이 지난해 9월말 '보이스피싱 ZERO화' 선언 6개월만에 고객피해 '제로' 약속을 지켰습니다. 보이스피싱범죄 연간피해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범죄위험 노출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생명 고객들은 지난 3월 단 한건의 피해도 입지 않았습니다.
삼성생명은 2024년 보험업권 최초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하고 고객의 소중한 보장자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보험업권 권고 탐지룰보다 많은 80여개 이상의 탐지룰을 적용하는 것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해 보험계약대출, 계약해지 등 프로세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특히 삼성생명은 지난해 '금융소비자의날'을 제정해 고객중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9월 셋째주 목요일이 사내 금융소비자의날 입니다. 작년 첫 행사에서 '진심을 다해 소비자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함께하는 삼성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정성있는 마음과 절실함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당시 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들의 소중한 보장자산을 노리는 보이스피싱범죄 ZERO화를 선언했고 불과 6개월만인 올해 3월 그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삼성생명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보이스피싱이 근절될 때까지 다양한 예방·대응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중심으로 고객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실제범죄 음성사례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또 서초경찰서와 구축한 보이스피싱 원스톱 신고체계 핫라인을 통해 의심거래 발생시 빠른 대응 가능하도록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사후대응만으로 고객피해를 막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며 "보이스피싱이 근절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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