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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LS에코첨단소재, ‘탈중국 모터 공급망’ 구축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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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9, 2026, 10:04:5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와 LS에코첨단소재(대표 홍영호)가 구동모터 핵심부품 분야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9일 로봇, 방산, 전기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겨냥한 '구동모터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구동모터는 영구자석, 권선(구리선), 코어 등 3대 핵심 부품 성능이 효율과 출력을 좌우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장치로 꼽힙니다.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이 확대되면서 구동 모터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에는 차량당 1~2개, UAM,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전기차 대비 수배의 구동 모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측은 "모터 탑재량이 증가하면서 '탈중국' 부품 공급망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양사는 공동 개발과 공급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희토류 영구자석용 금속 사업에 착수했으며 LS에코첨단소재는 현대차와 GM 등 글로벌 완성차향 권선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희토류 금속과 권선을 연결해 모터 핵심부품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LS에코첨단소재의 북미 현지화 추진과 맞물려 글로벌 완성차 및 로봇 업체 대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중국 중심 공급망을 대체하려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해 비중국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며 "올해 베트남에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영호 LS에코첨단소재 대표는 "전기차를 넘어 로봇 등 차세대 모터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북미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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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LG전자, 장애 청소년 IT 대회 개최…‘AI 역량 강화 지원’

LG전자, 장애 청소년 IT 대회 개최…‘AI 역량 강화 지원’

2026.07.14 12:00:0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통한 진학·취업 지원을 위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오는 15, 16일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GITC는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IT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대회로, 지난 2011년부터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한국대회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장애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AI 기반 정보 검색·문서 작업 등을 다루는 ‘e-Combination’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Creative’ ▲영상 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e-Content’ ▲AI를 활용해 동작·음성·표정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만드는 ‘e-Interactive’ 등 총 4개 종목에서 겨룹니다. 최종 선발된 4명은 10월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들에게는 9월 중 별도 집중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한국대회에 앞서 공동 주관기관인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해 전 참가자들에게 생성형 AI 활용·영상제작·블록 코딩 등 온·오프라인 사전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GITC에 참가했던 장애 청소년 중 IT 관련 분야로 진학하거나 취업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베트남 대회에서 우승한 신기훈 씨는 대회 이후 컴퓨터공학 분야로 진로를 이어가 현재는 부산대학교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실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스마트기기에 AI를 구현하는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전무_은 “GITC를 통해 IT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장애를 넘어 AI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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