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이 VIX 선물 ETN, 레버리지 및 인버스 반도체 ETN 등 3종을 신규 상장했습니다.
이번에 상장하는 ‘미래에셋 1.5X S&P500 VIX S/T선물 ETN(520097)’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익기회를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 1.5배 레버리지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VIX 선물은 S&P500 지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주식시장이 하락할때 상대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같은날 상장되는 ‘미래에셋 레버리지 반도체 ETN(520098)’과 ‘미래에셋 인버스 2X 반도체 ETN(520099)’은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반도체 TR 지수를 기준으로, 일간 수익률의 각각 2배(2X)와 -2배(-2X)를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KRX 반도체 TR 지수는 글로벌증시 산업분류 기준(GICS)에 따라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를 유니버스로 구성하고, 20종목 이상을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비중을 구성하는 지수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은 중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며 “고객에게 시장 변동성과 방향성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반주식과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으며, ETN 거래 및 온라인 매매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