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배구 전문 교육기관 프로발리볼센터는 최근 1형 당뇨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배구 수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프로발리볼센터에 따르면 이번 수업은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협력해 마련됐습니다. 환우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1형 당뇨는 생활습관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투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은 환우들의 일상과 활동 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배구 수업은 수원 시내 한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됐는데요. 프로발리볼센터 소속 전문 코치진이 배구 기초 동작부터 협동 게임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배구 활동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손재민 프로발리볼센터 대표는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재참여 요청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배구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로발리볼센터는 학교 체육수업 지원과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