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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 ‘2026 한국의 경영자 상’ 대기업 제조부문, 곽재선 KG그룹 회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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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9, 2026, 16:04:1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국능률협회(KMA)는 ‘2026 한국의 경영자 상’ 대기업 제조 부문 수상자로 KG그룹 곽재선 회장을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상’은 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바람직한 기업가상을 제시한 경영자를 선정하는 상입니다. 산업계 전반에 모범적인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대기업 제조 부문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곽재선 회장은 성공적인 인수합병과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안착을 통해 KG그룹을 국내 굴지의 기업 집단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곽 회장은 1985년 건설플랜트 업체인 세일기공 설립을 시작으로 철강, 화학, 친환경·에너지, IT, 미디어, F&B, 자동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산업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쌍용자동차를 인수해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하고 2023년부터 연속 흑자 행진을 이끌며 경영정상화의 대표 사례를 구축했습니다. 이와 함께 KG스틸과 KG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곽 회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 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KG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가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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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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