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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창업 활성화”...2026 제주 로컬창업 기업육성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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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9, 2026, 16:04:51

4월 2일부터 제주 전역 순회 설명회 진행… 24일까지 사업 신청 접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모두의 창업(로컬) 및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난 2일부터 제주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로컬)’, ‘로컬기업 육성 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등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지역 소상공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지난 2일 제주창경센터를 시작으로 ▲4월 10일 서귀포시 스타트업 베이 글로벌센터 ▲4월 13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 ▲4월 16일 한림읍사무소 ▲4월 20일 온라인(ZOOM) 순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주창경센터는 제주 지역을 직접 순회하는 방식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생생한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로컬기업 육성 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공고를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성장 단계별로 적합한 지원을 보다 쉽고 일관되게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습니다.


제주창경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6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제주창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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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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