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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차우 by 티앤프렌즈, ‘요가한잔 캠페인’ 참가 요가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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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0, 2026, 18:04:1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보이차 전문 브랜드 호차우 by 티앤프렌즈는 티백 보이차 '요가한잔’ 출시를 기념해 전국 요가원을 대상으로 ‘요가한잔 캠페인’ 참여 요가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최근 음료 시장에서는 커피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차(Tea)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음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가와 명상 등 심신 안정 활동과 결합된 차 소비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가한잔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티백 형태의 보이차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되는 발효차로 갈산 성분이 풍부해 체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데 도움을 줍니다. 

 

호차우 by 티앤프렌즈는 간편성, 일상성, 루틴화를 중심으로 차 소비 경험을 재구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요가한잔을 통해 차를 하나의 웰니스 루틴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요가와 차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고 있는 요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요가원에는 요가한잔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합니다. 브랜드는 현장의 실제 사용 경험과 피드백을 수집해 향후 제품 개선 및 운영 방향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캠페인 참가 신청은 4월 10일 부터 4월 20일까지 호차우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에서 받습니다. 채택된 요가원에는 호차우의 인기 제품인 요가한잔 시리즈가 지원됩니다. 캠페인 유지 기간은 한달이며 그 기간동안 제품에 대한 피드백과 의견등을 SNS 에서 공유하면 됩니다. 


호차우 by 티앤프렌즈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차를 사랑하는 소비자 서포터즈 ‘차우’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보이차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왔다"며 "이번 캠페인 역시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맞물려 많은 요가원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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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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