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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버터를 품었다…크라운제과, ‘이즈니생메르 와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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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3, 2026, 11:04:18

노르망디 청정지역 버터 11% 함유..“30년 스테디셀러의 품격 높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크라운제과는 프랑스 노르망디 청정 지역의 명품 버터를 사용한 ‘버터와플 위드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원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귀족 버터’로 불리는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의 핵심은 원재료 품질에 있습니다. 프랑스 고급 브랜드인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11% 함유했으며,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오직 이즈니 버터만으로 반죽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버터와플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유지하면서도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버터 향을 완성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지난 1997년 출시된 버터와플은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한 과자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기념품으로 꼽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크라운제과는 검증된 맛에 프랑스 정통 풍미를 더해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원재료의 품질 유지를 위해 총 10만 3000갑 규모로 한정 생산됩니다. 버터 수급부터 반죽 공정까지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버터와플에 프랑스 명품 버터의 풍미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완성했다”며 “이즈니 버터로 빚어낸 차원이 다른 깊은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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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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