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타블레’를 론칭하고 지난 5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 처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타블레에서 개발된 레시피와 간편식 상품은 향후 단체급식 사업장과 아파트 커뮤니티 등으로 확장 적용할 계획입니다.
매장을 찾은 고객은 즉석에서 조리한 ‘라이브 델리’ 메뉴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가정식 기반의 ‘핫델리’, 샐러드 등 간편식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월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글로벌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합니다.
라이브 델리 메뉴는 투움바 우대갈비 파스타, 치킨 크림 리조또, 클램차우더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유기농 올리브 오일과 프랑스 AOP 발효버터 등을 활용해 명품관 고객 특성에 맞는 웨스턴 다이닝 스타일로 선보입니다.
샐러드 라인업은 제철 식재를 기반으로 구성하고 이탈리아 400년 전통의 주세페 주스티 발사믹과 유기농 올리브 오일 등을 활용했으며 부라타, 쉬림프, 스테이크 등 다양한 토핑을 적용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핫델리 메뉴는 바비큐, 함박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으며 TO-GO(포장) 메뉴로 운영합니다.
최근 백화점 식품관은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과 쇼핑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재편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즉석 조리와 프리미엄 간편식을 결합한 델리 매장이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체류 시간과 객단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델리는 고급 식재와 레시피를 기반으로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형태입니다. 현장 조리 메뉴와 포장 상품을 함께 운영해 외식과 가정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는 구조로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타블레는 외식과 급식의 경계를 확장하는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라며 "검증된 메뉴를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해당 델리 모델이 백화점을 넘어 단체급식과 주거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검증된 메뉴를 다양한 채널에 적용할 수 있어 식음 사업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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