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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김대환 교수, 스포츠산업경영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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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4, 2026, 13:04:11

2025년 연구성과 기반 학술상
AI·데이터 전환 시대 학술대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김대환 해양스포츠전공 교수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김대환 교수는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스포츠산업경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학문적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입니다.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학술상은 지난 1년 동안 스포츠산업경영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실적을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해당 상은 연구의 양뿐 아니라 학문적 기여도와 영향력까지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해당 분야 연구자들에게 의미 있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특히 김 교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산업경영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를 이어오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학술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연구 활동은 스포츠 산업과 경영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AI·데이터 전환 시대, 스포츠 산업의 구조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스포츠산업과 스포츠경영 분야의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술이 스포츠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스포츠 산업이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연구와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포츠 산업의 미래 전략과 학문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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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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