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양 분야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 특성화 고등교육 기관인 양 대학이 해양 분야 진로와 진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대학과 해양 분야 정보 수요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양 분야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습니다.
설명회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서울 설명회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리며, 부산 설명회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중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서 개최됩니다. 각 지역에서는 하루 2회씩 운영됩니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설명회 각각 별도의 신청 링크가 제공돼 참가자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영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입학본부장은 “이번 공동 입학설명회를 통해 해양 분야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다의 가치와 가능성에 공감하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해양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해양 분야 진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