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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5월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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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4, 2026, 14:04:20

서울·부산 4일간 순회 설명회
해양 진로 정보 제공·소통 강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양 분야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 특성화 고등교육 기관인 양 대학이 해양 분야 진로와 진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대학과 해양 분야 정보 수요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양 분야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습니다.

 

설명회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서울 설명회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리며, 부산 설명회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중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서 개최됩니다. 각 지역에서는 하루 2회씩 운영됩니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설명회 각각 별도의 신청 링크가 제공돼 참가자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영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입학본부장은 “이번 공동 입학설명회를 통해 해양 분야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다의 가치와 가능성에 공감하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해양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해양 분야 진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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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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