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nsurance 보험 Contribution 사회공헌

삼성화재 “이해를 넘어 기회로”…장애청소년 예술교육·진로지원

URL복사

Tuesday, April 14, 2026, 20:04:3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가 청소년기 학생들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합니다. 삼성화재는 14일 교육부·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장애공감문화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장애청소년의 재능과 가능성이 진로와 사회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교육과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단순한 인식개선을 넘어 장애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입니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년 장애이해 드라마 학생시사회가 세화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성화재는 2008년부터 교육부·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 대상 장애이해 드라마를 제작·보급해왔습니다. 이 콘텐츠는 매년 4월20일 장애인의날 전후로 전국 중·고교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현재까지 전국 7만여 학교에서 2800만명의 학생이 참여한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드라마 시청에 그치지 않고 초·중·고 백일장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입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UN장애인권리협약 보고서 우수사례에 선정됐고 2012년엔 교육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이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장애청소년이 우리 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현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민관협력을 더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장애여부 관계없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소년 교육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기술교육 등 청소년이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가동중입니다.


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지원, 삼성C-Lab(Inside/Outside), 상생펀드·ESG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삼성 안내견 사업, 나눔키오스크, 삼성다문화청소년스포츠클래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펼치고 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