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반려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펫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인 '흰디'가 우주를 탐험하는 '펫플래닛' 콘셉트로 꾸며져 반려인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SNS에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0여 개의 K-펫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의류, 가방, 수제 간식, 유모차 등 반려동물 관련 토탈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펫페어는 강아지 용품뿐만 아니라 고양이 집사들을 위한 상품도 강화했습니다. 강아지 이동가방 브랜드 '서루'를 비롯해 '마스코티안', '모몽'의 캣타워, '피도테일'의 고양이 스크래쳐 등 평소 온라인에서만 보던 유명 중소 브랜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반려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타액으로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피터스랩'의 유전자 검사, 반려동물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는 동물 교감 상담 등이 준비됐습니다.
18일 오후에는 스타 수의사 설채현의 토크 콘서트가 열려 반려인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해 줍니다. 19일 오후 야외 하늘정원에서 반려동물 장애물 넘기 이벤트가 열리며, 이외에도 펫 MBTI 테스트, 피터팬 콘셉트의 반려동물 사진관 등도 준비돼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기반 중소 브랜드들의 판로 개척을 돕는 상생의 의미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들에게 트렌디한 콘텐츠와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