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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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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5, 2026, 16:04:01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대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발은 소속 대학의 해외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서류 심사와 AI 기반 온라인 영상 면접을 거쳐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파견 국가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15일부터 4월 21일 오후3시이며, 심사를 거쳐 6월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을 비롯한 상세 일정 및 자격 요건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1기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9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습니다. 파견 기간 중 현지 소식을 전하는 ‘장학생 특파원’ 활동과 귀국 후 장학생 간 지식 공유를 지원하는 ‘MEET-UP Project’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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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기자 hskim@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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