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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 ‘믹스 시가 컬렉션’ 출시…“시가잎 18%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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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5, 2026, 16:04:24

믹스 시리즈 최초 ‘밸런스 필터’ 적용..전국 편의점서 론칭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전용 스틱 신제품인 ‘믹스 시가 컬렉션(MIIX CIGAR COLLECTION)’을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합니다.


‘믹스 시가 컬렉션’은 믹스 시리즈 중 처음으로 필터 내부에 빈 공간을 만든 ‘밸런스 필터’를 도입했습니다. 특히 실제 시가 잎을 18% 함유해 시가 본연의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기호에 따라 다양한 취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신제품 추가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인 ‘믹스’ 라인업은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을 포함해 총 16종으로 확대됐습니다.


릴 하이브리드는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KT&G만의 독자 기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신 모델인 ‘릴 하이브리드 3.0’은 클래식·스탠다드·캐주얼 등 세 가지 모드 선택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 중 일시 정지가 가능합니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믹스 시가 컬렉션’은 실제 시가 잎을 사용해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군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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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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