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전용 스틱 신제품인 ‘믹스 시가 컬렉션(MIIX CIGAR COLLECTION)’을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합니다.
‘믹스 시가 컬렉션’은 믹스 시리즈 중 처음으로 필터 내부에 빈 공간을 만든 ‘밸런스 필터’를 도입했습니다. 특히 실제 시가 잎을 18% 함유해 시가 본연의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기호에 따라 다양한 취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신제품 추가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인 ‘믹스’ 라인업은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을 포함해 총 16종으로 확대됐습니다.
릴 하이브리드는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KT&G만의 독자 기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신 모델인 ‘릴 하이브리드 3.0’은 클래식·스탠다드·캐주얼 등 세 가지 모드 선택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 중 일시 정지가 가능합니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믹스 시가 컬렉션’은 실제 시가 잎을 사용해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군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