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양식품이 글로벌 브랜드 ‘불닭(Buldak)’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리얼리티 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MZ세대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양식품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미디어 플랫폼 넥타(Nectar)와 협업해 제작한 신개념 리얼리티 데이팅 쇼 ‘히트매치(Heat Match)’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사막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데이트’를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기간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에는 ‘러브 아일랜드’의 이마니 휠러 등 유명 리얼리티 출연진과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불닭 버스에 탑승해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며 서로의 매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쇼의 특징은 불닭의 매운맛을 유대감 형성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참가자들은 불닭의 강렬한 매운맛을 함께 견뎌내며 솔직한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식성과 감정적 연결고리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히트매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11일 넥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됐으며, 최종 커플이 공개되는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삼양식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의 브랜드 정신을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킨 것”이라며 “전 세계 젊은 세대가 불닭을 매개로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문화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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