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우리은행 ‘우리아이 WON하는대로’ 이벤트…세이펜과 제휴

URL복사

Friday, April 17, 2026, 20:04:1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영유아 학습기기 브랜드 세이펜과 제휴를 맺고 '우리아이 WON하는대로' 이벤트를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자녀를 둔 부모에 금융상품 가입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해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자녀는 자연스럽게 금융경험을 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우리아이' 서비스는 부모가 우리WON뱅킹을 통해 자녀의 계좌개설부터 조회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입니다. 우리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해 2013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자녀명의로 예적금 상품에 신규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합니다.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고객 중 추첨해 총 100명에 세이펜 5세대 스마트 학습기기를 제공합니다.


세이펜 구매고객에게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금융쿠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구매자 중 선착순 1만명에 1만원 상당의 금융쿠폰을 제공하며 이 쿠폰은 적금 가입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이번 제휴는 자녀교육과 금융을 결합해 보다 친숙하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미래세대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