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영화 '빛나는' 배리어프리 상영회와 씨네토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영작은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빛나는'으로 상영 후에 배리어프리 버전을 연출한 장건재 감독과 'MBC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김세윤 작가가 참여한 씨네토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은 시청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문자 통역도 제공됐습니다.
장건재 감독은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넘어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빛나는'은 제가 연출한 세 번째 배리어프리 작품으로 음성해설 작가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완성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을 맡은 김세윤 작가는 "이번 상영회는 배리어프리 영화의 의미처럼 비장애인 관객에게도 영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씨네큐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는 2024년 7월부터 매월 1회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영화를 무료 상영합니다.
씨네큐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는 매달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5월19일 15시에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6월23일 15시에는 한국영화 '힘을 낼 시간'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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