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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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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9, 2026, 09:04:35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자립 준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드림 셰르파(Dream Sherpa)’는 창업이라는 험난한 여정에 나선 청년들이 목표 지점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만 30세 이하 자립 준비 청년이 개인 또는 최대 3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오는 5월 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PT 발표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합니다.

 

최종 선발 팀에게는 1: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며, 이후 약 6개월간 한국투자증권의 전문성을 활용한 세무·회계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런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됩니다.

 

한국투자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도 전문 멘토링과 교육 과정 전반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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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기자 hskim@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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