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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쏘몰, 물 없이 녹여 먹는 ‘구강용해 파우더’로 제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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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9, 2026, 10:04:50

동아제약, 6년 만에 신제품 출시..18종 기능성 담은 ‘이뮨 ODP’ 선보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국내 멀티비타민 시장 1위 브랜드 오쏘몰이 신규 제형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구강용해 파우더 제품 ‘오쏘몰 이뮨 ODP’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0년 국내에 ‘오쏘몰 이뮨’을 처음 선보인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제형입니다. 치열해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오쏘몰만의 차별화된 영양 설계와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오쏘몰 이뮨 ODP는 국내에서 직접 섭취하는 분말 제형 비타민 제품 중 가장 많은 18종의 기능성 성분을 함유했습니다. 기존 액상·정제 이중제형 제품과 동일한 미량영양소 배합 설계를 적용해 오쏘몰 고유의 영양 밸런스를 파우더 제형에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제품에는 비타민C와 아연,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이 포함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와 항산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상큼한 오렌지 향을 더해 섭취 부담을 낮췄으며, 물이 없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수험생에게 적합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은 국내 판매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멀티비타민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제품은 7일분과 30일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됩니다. 내달 1일부터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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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6 2분기 실적] 컬리, 영업이익 274억…분기 역대 최대

[2026 2분기 실적] 컬리, 영업이익 274억…분기 역대 최대

2026.08.12 17:09:4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갔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컬리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3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 원을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전체 거래액(GMV)은 25.1% 늘어난 1조 78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익성 강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원가 개선이 꼽힙니다.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중심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한 35.3%를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의 거래액이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 및 인디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13.5% 늘었습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이 패션,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에 힘입어 32.1% 성장했습니다. 실적 개선에 따라 현금 유보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올 2분기 컬리의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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