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동통신 3사가 가족과 여행객 등 다양한 소비층을 위한 혜택들을 마련해 이용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대 5일의 '황금연휴'가 월초에 자리 잡은 만큼 각양각색의 혜택들을 준비했습니다.
SK텔레콤[017670]은 '가족' 중심의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입니다.
우선, 부모(법정대리인)가 사용하던 기기를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입할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인 '가족폰 나눠쓰기'를 오는 8월10일까지 T월드(홈페이지/앱), 가까운 SKT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휴대폰이 처음 개통하는 '첫 휴대폰'이 아니더라도 가입 가능합니다.
가입 고객(법정대리인)에게는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우주패스(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최대 10명)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인 '가족 케어'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에이닷 전화 설치자인 보호자에게는 푸시 알림과 문자(SMS)가 동시에 전송되며 미설치자에게는 문자로 알림이 발송되는 방식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의 경우 112나 119 등 긴급번호 발신 시에도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 알림이 전송됩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 고객 대상으로 '가족로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여행 시 가족 중 한 명이 SKT의 로밍 상품인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을 추가해 '가족로밍' 서비스에 가입하면 본인 포함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SKT를 이용한 장기고객 가족에게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응모 기회를 제공합니다. 5월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리며 추첨을 통해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합니다.
KT[030200]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관 'KT 온마루'는 전보, 전화, 초고속인터넷,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통신 기술의 진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보 발송 등 초기 통신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삐삐, PC통신 체험 등 레트로 콘텐츠와 함께 미래 기술 체험 공간에서는 KT의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음의 여정' 공간에서는 주기적으로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KT의 비전과 고객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디지털 방명록을 통해 가족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아울러 KT는 5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KT 온마루를 찾은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해 AI 기술로 바뀐 가족사진을 인화하고 액자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T는 국립중앙박물관, 유원지, 공원, 휴양림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약 500곳을 대상으로 통화 품질 최적화 작업과 무선 네트워크 상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담숲 초청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7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형 행사를 진행했으며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을 통해 멤버십 VIP 이상 및 5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5월에는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강원도 춘천 중도 일대 호수 길 5km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행사인 레고랜드 '레고런' 행사를 진행 예정입니다.
또한,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 'U+tv모바일'을 출시했습니다.
U+tv모바일은 콘텐츠 탐색과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모바일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 등을 하나의 앱에 담은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로 U+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기본 정보와 함께 출연진·개봉 연도·누적 관객 수·예고편·OST·평점 및 리뷰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매거진·랭킹·리뷰 모음 등 큐레이션 영역과 조건별 필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 같은 시점부터 이어서 감상하거나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이어볼 수 있으며 실물 리모컨 없이도 모바일 기기를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검색·탐색한 뒤 TV로 바로 넘겨 시청할 수 있으며, 리모컨 분실 시에도 앱을 통해 U+tv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U+tv모바일' 출시를 통해 U+tv 이용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하고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기존 'U+모바일tv' 서비스는 5월 말 종료 예정입니다.

















